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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은 왜 모든 계정을 공평하게 키우지 않을까? (선택과 집중) 예전에는 저도 모든 계정을 챙기려고 했습니다. 공평하게 정비도 하고,숙제도 하고,성장도 챙겼습니다.그렇게 계정이 늘어날수록 더 바빠졌습니다.수익은 조금 늘었지만,들어가는 시간은 훨씬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모든 계정을 공평하게 관리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요. 계정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왕 키우는거 다 잘 키워야 하지 않을까?""어차피 정비하는데 전부 해야하는거 아닌가?"그때부터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계정이 많아질수록 시간이 부족해진다계정이 많아지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는건 성장재화 같은게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시간"입니다. 캐릭터 하나 더 키울때마다정비할 것이 늘어나고숙제가 늘어납니다.어느순간부터는 게임이 아니라 관리를 하고 있게 됩니다.모.. 2026. 5. 31.
쌀먹은 왜 부업일 때 더 강할까? (부업 최적화) 커뮤니티에는 쌀먹으로 몇백씩 번다는 이야기가 자주 올라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걸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 실제로 쌀먹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저 역시 한때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오딘 초창기에는 월 500이상씩 벌기도 했습니다.그정도 수익을 경험하면 누구라도 본업의 꿈을 꾸게 됩니다.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생각합니다.쌀먹은 본업보다 부업일 때 더 강합니다.쌀먹을 본업으로 하는 것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다 먼저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쌀먹을 본업처럼 하는 것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법적인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을 도덕적으로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 기준에서.. 2026. 5. 31.
쌀먹은 왜 중고계정을 살까? (성장보다 생산) 과수원을 사는 사람도 있다 사과를 먹고 싶다면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직접 사과묘목을 심고 몇 년을 기다리는 방법. 이미 열매가 열리는 과수원을 사는 방법. 둘 다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하지만 목적이 사과를 먹는 것이라면, 이미 열매가 열리는 과수원을 사는 사람도 존재합니다.쌀먹의 중고계정을 사는것도 비슷합니다. 쌀먹의 목적은 성장보다 생산이다 일반 유저는 성장 자체를 즐깁니다.레벨을 올리고, 전투력을 올리고, 새로운 지역을 가는 과정이 재미입니다.하지만 쌀먹은 조금 다릅니다.쌀먹 계정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강한가가 아니라, 언제부터 생산이 가능한가입니다.결국 성장도 생산 가능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내가 직접 그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저 역시 여러 게임을 .. 2026. 5. 31.
쌀먹 중고계정은 어떤 기준으로 사야할까? (안전마진) 쌀먹 중고계정은 어떤 기준으로 사야 할까? (안전마진)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쌀먹을 오래 한 사람들 중에는 중고계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산 가능한 상태까지 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생깁니다. 중고계정을 산다고 해도 아무 계정이나 사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수익은 예상하기 어렵다많은 사람들이 계정을 살 때 묻습니다. "이거 한 달에 얼마 벌려요?" 하지만 사실 그 질문은 정확히 답하기 어렵습니다. 패치가 될 수도 있고,시세가 바뀔 수도 있고,경쟁자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같은 계정이라도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사냥시간이 다르고,노하우가 다르고,어떤 재화를 파는지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월 10만원을 버는 계.. 2026. 5. 31.
쌀먹은 왜 점점 피곤해질까? (루틴화) 쌀먹은 처음엔 재미로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정이 늘어나고 숙제와 정비가 쌓이기 시작하면 점점 피로가 생깁니다. 이럴 때 중요한건 더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반복 가능한 행동 (루틴화)를 만드는 것입니다.루틴이 없으면 계속 판단해야 한다 (결정 피로)쌀먹은 생각보다 반복작업이 많습니다. 정비경매장 관리일일숙제일일보상등의 자잘한 작업들이 반복되는 구조이지, 매번 새로운걸 하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이걸 매번 즉흥적으로 하면 피로가 금방 쌓인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뭘 정비 하지?어디부터 정비하지?뭘 먼저 하지?정한게 없다면 우리의 머리속은 매일 정비때마다 새로운 판단을 해야 하는데요. 이런 사소한 판단도 계속 반복되면 피로가 쌓입니다. 저는 이건 일종의 결정 피로라고 생각합니다. 내 머릿속 자산은, 이런 .. 2026. 5. 29.
쌀먹 원격은 정말 필수일까? (생각 점유) 저는 원격이 분명 효율적이지만 오래하기 위한 방향은 아닐수도 있다 생각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도 원격을 썼었다밝히자면 저역시 원격프로그램을 이용했고, 카페 질의응답을 하려다보니 오히려 남들보다 갯수로는 더 많이 써봤다고 자부합니다. 정비시 유용하게 활용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원격이 유용하냐? 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별로 반박할 건 못 됩니다. 유용합니다. 그래서 원격프로그램이 유용하지 않다고 반박하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원격이 유용하니 문제가 되는 요소가 생깁니다.원격은 결국 더 자주 보게 만든다원격을 통해 기계적으로 할 일만 하는 경우는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내가 외출해있어서 본래는 정비가 불가능하고, 모니터링도 불가능한 때에 볼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우리는 한번 볼걸 2~3번 보게.. 2026. 5. 28.
쌀먹은 왜 완벽정비 하려 할수록 무너질까? (과다 개입) 쌀먹을 하면서 는 꾸준한 수익 내기위한 중요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를 추구하면 오히려 무너질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저는 이걸 상태라고 부릅니다.완벽하게 정비하려는 사람들의 심리제가 지켜본 바로는 두가지 정도로 압축됩니다. 강박과 욕심입니다.해야할 것이면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 (A)좀더 벌고 싶다는 생각과 욕심 (B)A부류의 사람들은 완벽 정비를 합니다. 수익과 무관하게 해야할 것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입니다. 예를들어 성장 재화를 받으면 다 써야하고, 모든 던전을 돌아야 숙제를 끝낸 느낌이 듭니다. B부류의 사람들은 쌀먹이 재미가 들고, 수익을 내기 시작하니 욕심이 생기는 부류입니다. 이때는 라는 생각이 들어 정비가 과다해집니다. 사실 어떻게 하든 상관없는데요. 문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2026. 5. 28.
쌀먹은 왜 필요한 걸 파는 사람이 돈을 벌까? (수요 발견) 필요한걸 팔아야 돈을 번다는건 너무 뻔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경매장을 뒤적이는게 쌀먹의 가장 기본인 행동이기도 하구요. 이번글은 경매장은 기본이고 조금더 나아가는 법에 관해서입니다. 필요한걸 파는게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경매장을 계속 뒤져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정답은 경매장에 있는게 맞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경매장을 매번 디테일있게 본다는건 어렵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줄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전 경매장 말고 수요자인 과금러에게 직접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제가 "수요발견"입니다. 쌀먹 잘하려면 과금러에게 직접 물어봐라 아래 아이템은 프라시아전기에서 종종 비싸게 팔았던 이라는 템입니다. 이 템 작업은 효율성은 떨어졌지만 지금도 하고 있구요. 비싼.. 2026. 5. 28.